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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3박 5일 여행 2일차! (환전소/아얄라몰/제이파크/게리스그릴/메트로마트/필리핀과자,컵라면)

_123주인 2019. 7. 26. 23:02

안녕하세용용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여행 2일차 글을 써 보려고 해요 ㅎ

이틀인 7월 25일에는

친구랑 둘 다 일찍 일어나서

그냥 빨리 호텔로 가거나

쇼핑몰을 가려고 했는데

고민하다가

시간도 미묘해지고

마사지 받고 나면

쇼핑몰에 드랍해 주신다하셔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ㅋㅋ

마사지 개꿀..

퀘스트 호텔 근처신 분은

여기서 받으세요...

둘 다 너무 시원했음

아로마 오일 마사지로

1시간 30분 650? 700페소?였던듯

그리고 마침

마사지 끝내신 분들도

아얄라몰로 가신다길래

다같이 아얄라몰로 갔습니당!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ㅎㅎ

가장 먼저 보이는 풍경!

여기만 보고는

생각보다 작은 데? 싶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서

건물 옆면을 보니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게임방!

이 게임방 맞은 편에

ATM이 있는데

사람이 되게 많아요 ㅠ

줄서서 찾아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미리 찾으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뭔가 게임기도 도박스러워 ㅋㅋㅋㅋ

갑분심

게임을 하려면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더라고용

귀찮아서 그냥 패스~

여기서 수영복 사면 좋겠다..

싶었지만 이미 수영복 가져옴 ㅎ

게리스그릴!!!

이따가 오기로

다짐하고 일단 넘어 갑니다 ㅎㅎ

에뛰드 하우스 너무나 반가웠음

근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매장 크기에 비해

제품의 종류는 적은 듯!

빽빽하게 정렬되어 있지는 않아용

친구 손가락ㅋㅋㅋㅋㅋ

저거 어떻냐해서 별로라 했슴돠^^..

언니들은 누구세요..?

오른쪽분 카일리 제너스러우시네

언니들 넘 이뻐여..❤️

환전소는 마트 근처에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마트로 일단 가서

털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아쉽게도 과일 & 야채 코너는 안갔음

갈걸.... 망고스틴 철이라는데..

근데 샀어도 칼이 없긴 함 ㅋㅅㅋ

프링글스

왤케 쌉니까

미쳤습니까 휴먼..?

7월 8일 환율로 1837.25원

그리고 여기서

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직구까지 고민했던

그.녀.석..!

바로 치토스 매운맛!!

플레이밍핫!!!

감동해서 위아래로 한봉씩 담음

친구가 좋아하는 웨이퍼롤

씨리얼 종류도 많더라고요 ㅎㅎ

만약에 필리필 한달 살기 하실거면

씨리얼로 아침 먹어도 좋을 듯

여기는 통조림 햄 등등

통조림 종류예요!

요리해 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이곳도 패스~~~!!

정말 정렬을 잘 해놔서

마음이 편해 집니다..

편——-안

여기는 컵라면 섹션!

여기는 봉지라면

합치면 이렇게 깁니다..

뭐 먹을 지 고민하면서

검색을 해보려고 했는데

지하라서 데이터가 안 터지더라고요 퓨ㅠ

그래서 그냥 익숙한 거랑 맛있어 보이는 걸로 챙겨옴ㅋㅋ

모구모구

여기서 보니까 뱅갭군요

필리핀은 쌀을

담아서 파는 모양이더라고용

뭔가 과일이나 채소스럽네요 ㅋㅋ

씨리얼에서 아직 떠나지 못한 그녀..

초코무초 쿠키!

디자인 보고 별로인 것 같아서

한번도 안먹어보다가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던 초코무초!

쿠키도 있었네용ㅋㅋㅋ

하지만 이미 짐이 한가득이라 패스...✨

그리고 필리핀에서

새우가 흔한지 좋아하는지

새우 과자나

이렇게 튀기면 알새우칩 처럼 되는

술집가면 기본 안주로 나오는ㅋㅋㅋ

이것도 팔더라고용 ㅋㅋㅋ

야채타임이 생각나는 과자..

하지만 나는 케찹이 없겠지?

피아토스!

이것도 별미입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때 매점에서 팔던 과자..

은근히 주변에 필리핀 과자가 많았나봐요 ㅋㅋ

마트에서 돈을 제일 많이 쓰는 사람이 있다??

여기는 슈퍼 안에

계산대 앞에 있는 곳!

주스, 버블티, 떡 같은 것들도

팔지만 뭔가 맛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곳도 패스~~~

소세지? 핫도그? 같은 느낌인데

먹을까 고민했지만

주인분이 없으셨음ㅋㅋㅋ

이제 다 샀으니까

진짜 환전소를 찾으려 했더니

계속 못 알아듣겠는 거예요 ㅋㅋ

위로 올라가라는 얘긴가..?

나가서 저쪽으로 가는 건가..?

했는데 계산대로 들어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면 있더라고요 ㅋㅋ

그럼 이렇게 서비스 센터가 쫘좐!

왼쪽이랑 오른쪽 줄은 다 다른 거고

환전은 중간으로 줄 서서야 해요!

6월 25일 환율!

우리나라 돈으로도 바꿀 수 있더라고요 ㅎㅎ

주소는 그냥 호텔이름만 적었어용 ㅋㅋ

아 그리고 환전 하실 때

여권 꼭 들고 가세요!!

검사해요 ㅎㅎ

필수입니다 ㅎㅎ

친구랑 같이 해 줄 수 있다면서

돈내면 같이 계산하고 또 나눠주시더라고요

편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영수증? 같은 것도 또 주심

가방 보는 중..

제가 에코백을 들고 갔는데

너무 많이 들어서 무거운 거예요

평소에도 거의 백팩을 좋아해용

한쪽 어깨만 드니까 힘들고..

그래서 조그마한

크로스백을 지르기로 했죠 ㅋㅋ

원래 땡땡이 무늬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못된 고양이에서

팔것 같다해서 걍 검은 색삼ㅋㅋㅋㅋㅋ

890페소!

7월 8일자 환율로

20,452.2원

중간에 있는

자석이랑 가방 등등 여러가지

한꺼번에 파는 매장도 있는데

너무 비싸게 파는 거예요 ㅠ

2000페소 1800페소..

그러길래 걍 이걸로 삼^^.,

이거 너무 타보고 싶었는데..

오전엔 사람도 없더니

오후 되니까 줄도 길게 서고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대서

안탔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용..

가격도 100페소인가?

그정도였던 거 같은데..

다음에 여행가면 타는 걸로!

드디어 간다간다숑간다

게리스 그릴!

여기 서 있는 분께

이름하고 인원을 말하고

기다리다보면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ㅎㅎ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도 시킬 수 있길래

빨리 먹으려고 미리 시켰습니다 ㅎㅎ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ㅋㅋ

다음에 다시 포스팅 자세히 할게요!

저희는 오징어 구이랑 볶음밥,

소꼬리 같은 걸 시켰습니당

좌석에는

소스, 휴지가 있어용

레시피도 알려주나봅니다 ㅋㅋ

여기는 맛있었을라나..

치즈 가리비..

아 그리고 저희가 시킨 볶음밥에

계란 올라가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당연히 되죠^^..

아 당연히 못 먹죠, 없어서^^..

그렇게 볶아져서 나오면

서빙하시는 분이 눈 앞에서 섞어주셔용 ㅎㅎ

뭔가 볶음밥은 빠삭하게

튀긴 돼지 껍데기가 들어간 볶음밥 느낌

소꼬리 같은 건 엄청 빠삭빠삭합니다용

이거는 야채가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

그리고 소스도 약간 시큼? 한데

그게 또 느끼하지 않게 잡아주는 맛이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맛있는 건 너야...

이 오징어!!!

오징어 개존맛 ㅠㅠㅠㅠ

웨안드세요 꼭 드세여 ㅠㅠ

간도 적당하면서

질기지도 않고

기름지지도 않음 맛있다..✨

그리고 느끼해서 시킨 펩si

후식은 원래 졸리비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했는데

갑자기 변경ㅋㅋㅋ

메뉴판 다시 주세요

하고 바나나 스플릿 시켰슴돠

바나나랑 초코? 존맛!

단거 먹고 싶을 땐 이겁니다..

딸기 아이스크림엔 해바라기씨인지

뭔가가 들어가는 듯 씹는 맛이 있어요 ㅋㅋ

그렇게 꿀꿀이들은

1317.29페소 씁니다

7월 8일자 환율 30,297.67원

2000페소 현금으로 주니까

거스름돈을 583페소를 거슬러주더라고요 ㅋㅋ

여기도 먹어보고 싶지만

너무 배가 불렀슴돠

뭔가 많이 본듯한 가게였었지..

그렇게 이번에도 그랩카를

기다리다 갔슴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면

교통체증이 되게 심한 것 같더라고용

택시말고 그랩카가 좋을듯..!

스벅 안녕~

열심히 달려서

퀘스트 호텔 도착 ㅋㅋㅋ

여기 택시기사님께

비싸다는 말을 배웠지만

쓸일이 없었다

비싸다는 필리핀 말은

마할~

감사합니다는

살라마 뽀~

뽀가 높임말이래용 ㅎㅎ

 

그렇게 퀘스트 호텔에서

제이파크로 가는 여정도 역시

그랩택시..

근데 너무 웃기게

기사님이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냐더니

블루투스 마이크 주시고

좋아하는 노래 유튜브로 틀어주심ㅋㅋㅋ

부르라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시트콤인줄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음ㅋㅋㅋ

제가 막 그 혀 굴리는 부분에 맞춰서

아rrrrrrrr롸! 하니까

놀람 + 좋아하심

그리고 노래 시키고 나서

되게 운전에 집중 하셔서 인지

진——지 하신 표정이었는데

노래 부르고 나니까

베스트 싱어라고 칭찬하시는 거에

친구가 빵 터짐ㅋㅋㅋㅋ

또 칭찬하시고 운전하시면 정——색 ㅋㅋㅋ

이렇게 생긴 차가 지프니라고 하더라고용

필리핀의 대표 운송수단?

전통적인 차래요 ㅋㅋㅋ

화려하게 꾸민 지프니 보면

되게 눈길이 갑니다 ㅋㅋㅋ

아니면 홀리한 디자인들ㅋㅋㅋㅋㅋ

쓸모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차 밖의 풍경이

이국적이고 좋더라고요 ㅎㅎㅎ

이렇게 사람사는 느낌도 나고 ㅎㅎ

뭔가 시골 온 느낌 ㅎㅎ

하교시간이라 그런지

학생들도 되게 많았어요 ㅋㅋㅋ

형광핑크색 교복도 유닠하더라고요..✨

제이파크 정문 게이트에는

이렇게 강아지가 있어요 ㅋㅋㅋ

마약탐지견인가봐용

귀여운 것들...

저 옆에 강아지들 쉬는 곳 있는데

맨날 더워서 널부러져 있슴돠 ㅋㅋ

그리고 필리핀 호텔에서

항상 하는거!!

짐검사~

짐 검사 하고나면

번호표를 줍니다

번호표는 잘 갖고 있어야 해요~

체크인하고 나면

짐들이랑 같이

방으로 데려다주세용ㅋㅋ

느낌 있는 로비

여기는 유니폼이 파란색이었어용

 

이렇게 태워다줍니다

골프장이나 클럽 앞에서 탈 수 있는 ㅎ..

친구 앞에 앉으려하니까

앉지말라고하십ㅋㅋㅋ

왜냐면 다른 분이 앉아야하기 때문에 ㅋㅋ

드디어 호텔방 도착!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

따라 따따 라라라~

(러브하우스 브금)

너무 좋아서

감격해버림..

어매니티도 이쁘고

잘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220v도 사용가능하고

게다가 수영장이라니!

선베드도 있다니!

이정도면 값어치하는 듯

하지만 비싸..

그래도 서비스나 시설 등등은

매우 만족!!

원래는 수영장 뽕 뽑으려고

아침하고 밤마다 수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안 지켜짐 ㅣㅎ히히..

다음부터는 수영장 있는 방 안쓸라고요...ㅎ

아그리고 제가 베개에 예민해서

항상 베개에 수건 깔고 자는데

여기서는 깔끔하고 그래서

안 깔고 잤어요 ㅋㅋㅋㅋ

수건, 베개에 예민한데

깔끔했음 진짜!

누가봐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중...

하지만 물속에 들어간

다리는 찍으면 안됨

이렇게 짧뚱해지기 때무니죠..

이건 땅으로 꺼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프삿인데 실패했던 듯 합니다 ㅎ

밤에 봐도 이쁨 ㅎㅎㅎ

이 건물에 저녁에 바가 있다고 하더라고용

결국은 안가봤지만

노래부르는 건 들었어요 ㅋㅋㅋ

아주 잘하시더라구용 굳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좀 멀리두고 사진찍으려다가

떨어지면서 찍힌 사진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웃김ㅋㅋㅋ

내 셀카는 부끄러우니까 조그맣게..^^..

밤에 밖에서 후레쉬 키고

찍어도 셀카가 잘 나오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유명한 조비스 바나나칩!

원래 바나나칩 안 좋아함..

그냥 보통 바나나칩보다 맛있다 정도!

친구와 제가 사왔던 컵라면!

역시 해외 호텔에서 야식은

컵라면이죠!!

컵라면 리뷰를 하고 싶지만

그냥 별로얐음 히리..

서로의 것이 더 맛있다고 느껴진 컵라면들..

뭔가 이렇게 먹고나니까

역시 우리나라 컵라면이

있는 이유가 있구나! 했슴돠 ㅋㅋ

슈멘은 간장맛에 기름진 베이스

건더기로 감자같은 게 들어가는듯!

컵누들 매운맛은 안 맵고 약한 해산물맛!

친구가 아는 동생 추천해 줬다는

오이시 매운맛!

매새랑 다를게 뭐짓..?

그냥 약간 다른데

좀 덜 매운맛?

움... 그래도 매운 새우깡

드시고 싶은데 지금 필리핀이다!

하면 드시면 딱 좋을듯 ㅎㅎ

로비는 0번 누르면 되고용

체크아웃은 12시임다 고갱님~~

밤에 나가도 되게 이쁘더라고요

제이파크 조하조하~

원래는 골드문 스파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이미 다 찼다고 입뺀당했슴돠...

갑분 입구컷..

그래서 어쩌지 하고 있눈 사이에

엘리?라믄 말 잘하는

필리핀 남자애가

자기가 마사지샵 소개시켜 주겠다고

여기 타이머사지는 1000페소인데

자기네는 650페소다

그러면서 지는 착하다

저희랑 나이도 비슷하더라고요

어쩌구저쩌구하더니

데려다주니까 팁달랰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빡쵸 ㅎ..

100페소도 좋고 200페소도 좋다고 ㅋㅋㅋ

뭘조항 이새까.. 좋냐..? 조흐냐구..

팁 받아먹으니까 조하!!!!

그리고 아로마 오일은 50페소 추가래..

700페소인데 1시간 15분;; 15분 양심어딧냐

시원하지도 않음..

그리고 하고 나서

스팀타올 같은 걸로

닦아 주지도 않음 ㅠ

그래서 결국 예민한 나는

뭐가 피부에 낫음..

부들..뷰들..

제이파크 근처에 계시는 분들

절때 호객행위하는 곳 가지마세요

왜 호객하겠어요..

이 다음부터

호객할려그러면 걍 무시하거나

됐다고하고 쌩 가버림

이후에도

현지마트 메트로 마트 알려준다고

나서는 사람 있길래

이미 가는 길인데 앞장서면서

지가 알려준 것마냥 행동하길래

걍 아니라고 하고 빨리 걸음 ㅎ..

그래서 돈 뜯겨서

기분 나쁜 상태로

마트에 옴..

치유는 먹을 걸로..!

그리고 필리핀 길이

인도랑 차도랑 구분이 안된 곳은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요 ㅠ

평평한 것도 아니여서

비오면 물 웅덩이가 많음..

좀 걸어 간 거 였는데

마사지 끝나고 차도 태워준다더니

안 태워줌 빡치네

또 생각하니까 이 사기꾼..

늦게 까지 하는 마트는 역시..

한국마트 뿐이다..

저 보라색은 아이스크림으로

되게 많던데 도대체 뭘까요..

타로인가...?? 자색고구마..?

그렇게

핵불닭볶은면이랑

스폰지크런치, 화이트 포초무초,

로키로드 아이크스림을

사왔습니다..

스펀지 과자는 다들

많이 사길래 + 한국에도 있고

해서 하나 사봤능데

좀 맛없는 팅클맛ㅋㅋㅌ

팅클도 이제는 아는 사람만 알겠지..ㅎ

사실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제일 먹고 싶었는데

너무 녹아서 못 먹었습니다 ㅠㅠ

필리핀 과자

친구가 프링글스 실화냐고

왤케 크냐고 ㅋㅋㅋ

손이 들어간다면섴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꽉 차 있더라고용

우리나라 뭐냐..

프링글스 수염 잡고 반성해라..!

근데 맛이 다름..

밀가루 뿌린 것처럼

텁텁~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먹다보니 적응됨 ㅋㅋㅋㅋ

그리고 이 짤처럼

먹고 졸려서 잤슴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사지 가기 전부터

졸렸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2일차도 끝나네용ㅋㅋㅋㅋ

다음에 3일차로 올게요!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봐용 안뇽!!!